LG전자가 세계 30개국 콘텐츠 사업자와 개발자, 업계 관계자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'웹OS 파트너 서밋'을 개최하고 '미디어, 엔터테인먼트 플랫폼 기업' 전환을 제시했습니다. <br /> <br />LG전자 박형세 HE사업본부장은 "LG전자는 더이상 단순한 하드웨어 제조업체가 아니라 다양한 세대에 차별화된 경험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가장 혁신적이고 개방적인 소프트웨어를 갖춘 플랫폼 기업"이라고 강조했습니다. <br /> <br />LG전자는 차별화된 고객 경험 혁신을 위해 맞춤형 콘텐츠와 서비스 분야에 5년간 1조 원을 투자해 콘텐츠 경쟁력과 서비스 사용 편의성을 대폭 강화한다는 계획입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양일혁 (hyuk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2_202309191639078570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